[포토] '2022 강화문화재야행(夜行)'...관광객들로 불야성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포토] '2022 강화문화재야행(夜行)'...관광객들로 불야성

DSC07464.JPG

<많은 관광객들이 '강화문화재야행'의 축하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사진=송세용 기자)>

 

0C7A0325.JPG

<식전 퍼레이드. (사진=송세용 기자)>

 

좌측부터 박승한 의장_유천호 강화군수_아내_이인헌 여사_박용철 시의원.JPG

<좌측부터 박승한 의장, 유천호 강화군수, 아내 이인헌 여사, 박용철 시의원(사진=송세용 기자)>

 

풍선을_봉으로 바꾸는_원태윤_마술사.jpg

<당일 호응이 뜨거웠던 마술쇼. (사진=송세용 기자)>

 

가수_장윤정.png

<강화문화재야행 축하무대에 선 가수 장윤정. (사진=송세용 기자)>

 

가수_린.png

<강화문화재야행 축하무대에 선 가수 린. (사진=송세용 기자)>


강화군의 대표 축제 “2022년 강화문화재야행(夜行)”이 23일 성황리에 개막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천호 군수와 아내 이인헌 여사, 박승한 의장, 인천시의회 박용철 의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축제는 용흥궁공원을 중심으로 고려궁지, 성공회강화성당, 용흥궁의 은은한 불빛과 야행마차 투어, 글로벌셰프고장터 등 눈과 입의 즐거움을 선사해 장내는 관광객으로 불야성을 이루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