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동면 게이트볼분회는 지난 20일, 관내 해안과와 나들길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사진=강화군청) 교동면 게이트볼분회(회장 전일제)는 지난 20일 관내 해안가와 나들길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회원 20여 명은 더운 날씨에도 죽산포, 빈장포 등 해안가와 나들길 주변에 널린 해안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전일제 회장은 “해안가 정화활동으로 바닷가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정화되는 느낌이다. 쾌적한 해안가 조성을 위해 모두가 노력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조현미 교동면장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활동에 참여해주...
교동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2일, 해안가 나들길 주변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사진=강화군청) 교동면 새마을부녀회(회장 홍옥화)가 지난 12일 해안가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회원 16명은 죽산포와 해안가 나들길 주변을 돌며 장마철 바다에 밀려든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홍옥화 회장은 “청정해안이었던 죽산포가 장마철 밀려 온 쓰레기로 오염돼 안타까웠는데, 이번 활동으로 깨끗해진 바닷가를 보니 뿌듯하다”고 전했다. 조현미 교동면장은 “항상 적극적으로 청소 활동에 임해 주시는 새마을부녀회에 ...
교동면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지난 7일 청정한 해안가 보전을 위해 환경정비를 펼쳤다. (사진=강화군청) 교동면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황순화)는 지난7일, 청정한 해안가 보전을 위한 환경정비를 펼쳤다. 이번 활동에는 20여 명이 참여해 남산포 주변 해안가에 널린 각종 해안쓰레기를 중점적으로 정비했다. 황순화 위원장은 “이번 장마로 교동면 해안가에 각종 생활 쓰레기가 많이 밀려왔었는데, 이번 활동으로 깨끗해진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고 말했다. 조현미 면장은 “이번 활동에 참여해 주신 바르게살기위원회에 감사드리며 ...
교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일, 무더위로 건강이 우려되는 독거노인을 위해 밑반찬 지원 봉사를 펼쳤다. (사진=강화군청) 교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황긍복)는 지난 8일 관내 독거노인 대상으로 밑반찬을 지원했다. 이날 위원 26명은 김치, 양념고기 등 200인 분의 '수제 밑반찬'을 관내 독거노인 가정에 전달하며 최근 장마와 무더위로 건강이 우려되는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했다. 반찬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최근 물가가 너무 비싸 반찬을 줄였는데, 이번 지원으로 끼니 해결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관내 해안가와 나들길 환경정비에 나서고 있는 교동면 새마을 지도자 회원들 (사진=강화군청) 강화군 교동면 새마을남지도자(협의회장 김영태)는 지난 5일 관내 해안가와 나들길 환경정비에 나섰다. 이번 참석한 회원 15명은 동진포 등 관내 해안가와 나들길 주변에 방치된 각종 해안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김영태 회장은 “이번 활동으로 바닷가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정화되는 느낌이다. 쾌적한 해안가 조성을 위해 모두가 노력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조현미 교동면장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해안가 정화활동에 참여해주...
교동면은 관광객을 위해 '평화의 섬 Welcome to 교동도' 조형물을 설치했다. 교동면(면장 조현미)이 교동도 방문을 환영하는 ‘평화의 섬 Welcome to 교동도’ 조형물을 설치했다. 교동도는 옛모습 그대로 시간이 멈춘 듯 한 대룡시장,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래된 교동향교, 자연을 벗 삼은 풍요로운 황금 벌판과 아름다운 서해바다 등으로 주말이면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오고 있다. 조현미 면장은 “최근 화개산 모노레일 임시운영과 화개정원 개장으로 더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 올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동도 방문을 ...
교동면 봉소리 779-1 일원 꽃동산 포토존. (사진=강화군청) 교동면(면장 조현미)은 교동면 봉소리 779-7 일원에 사철나무·영산홍 등 2,500여 주를 식재하며 신규 꽃동산과 교동면 방문을 환영하는 포토존을 조성했다. 해당 지역은 방치상태로 매년 잡목과 잡초들이 무성히 자라 미관을 저해 했으나, 이번 사업을 통해 마을주민은 물론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경관과 포토존(I♥GYODONG)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조현미 면장은 “관광객과 지역주민들이 꽃동산을 보며 잠시라도 행복한 미소를 지을 수 있으면 좋겠다”고...
교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6월 28일, 관내 주요 해안가에서 환경정비를 펼쳤다.(사진=강화군청) 교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황긍복)는 지난 28일 관내 주요 해안가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월선포 일대의 해안쓰레기 수거 작업을 집중적으로 실시했다. 황긍복 위원장은 “무심코 버린 쓰레기들로 아름다운 교동면의 바닷가가 오염되는 것이 안타깝다. 앞으로 우리가 앞장서 해안환경을 적극적으로 정비하겠다”고 전했다. 조현미 교동면장은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
교동면 체육진흥후원회는 지난 22일 관내 주요 해안가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사진=강화군청) 교동면 체육진흥후원회(회장 조대환)는 지난 22일 관내 주요 해안가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죽산포와 빈장포 일대의 해안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조대환 회장은 “짧은 시간이지만 해안가를 깨끗이 유지하는데 작은 힘이라도 보탤 수 있어 자부심과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조현미 면장은 “농번기로 바쁜데도 불구하고 해안쓰레기 수거에 나서준 체육진흥후원회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교동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1일 나들길 일원을 환경 정비했다. (사진=강화군청) 교동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황순국)는 지난 21일 나들길 주변의 환경 정비했다. 이번 정비는 회원 30여 명이 참여해 관내 나들길 인근 주요포구와 대룡시장에 버려져있는 각종 생활쓰레기를 수거했다. 황순국 위원장은 “쓰레기가 바다로 유입되면 보기도 좋지 않지만 갯벌생태계도 파괴되는 만큼 해안가 쓰레기 수거를 통해 깨끗한 해안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조현미 면장은 “지속적인 해안쓰레기 수거로 더 머무르고픈 명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