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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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도면 단체, 대민지원 군부대 감사 위문품 전달화도면 위문품전달 지난6일 화도면 이장단, 동막해수욕장 상인회, 동막해수욕장 자율방범대 및 동막바다메 의용소방대는 대민지원에 힘쓴 군장병들을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달하고자 군부대에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날 각 단체 대표들은 모내기 등 대민지원에 앞장선 해병대 군장병을 위해 150만원 상당의 토마토 100박스를 해병 제2사단 5여단에 전달했다. 유교상 이장단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일에 헌신적으로 지원해준 장병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위문품이 장병들의 사기 진작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수연 화도면장은 “대민지원에 힘써 주신 장병들에게 면민들을 대표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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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도면 새마을부녀회, 무더위 극복 사랑나눔양도면부녀회 독거 어르신께 삼계탕 봉사 양도면부녀회(회장 박영숙)는 지난 5일 삼계탕을 만들어 관내 독거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는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무더위에 지칠 수 있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 나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다. 부녀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든 재료를 직접 손질해 삼계탕과 함께 곁들일 수 있는 깍두기 등을 정성스레 만들어 전달했다. 박영숙 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몸과 마음이 지쳐있는 어르신들께서 든든한 보양식 맛있게 드시고 올해 여름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준비했다. 바쁜 시기에 함께 해준 부녀회장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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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외래식물 제거 활동송해면 외래식물제거 송해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박순진)는 지난 2일 회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생태계 교란식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숭릉천 일대에 서식하는 돼지풀 등의 외래식물 제거작업을 펼쳤다. 여름철 하천 주변에서 발생하는 외래식물인 단풍잎돼지풀, 가시박 등 국내 자생 식물의 생태계를 위협하고 있다. 이러한 생태계 교란 식물종은 일년생으로 열매를 맺기 전에 고사 또는 소각 처리해야 한다. 유정진 송해면장은 “생태계 교란식물로부터 주변 농경지 및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농사로 바쁜 와중에도 이른 아침부터 외래식물 제거 작업에 적극 협조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환경보호 활동에 관심과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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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산면 자원봉사상담가, 폭염대비 독거어르신 25가구에 사랑의 이불 전달삼산면 독거어르신에 이불전달. 강화군 삼산면 자원봉사상담가(회장 김춘추)는 지난 5일 무더위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 어르신 25가구에 여름 이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이불은 상담가 회원들이 마련한 기금에 자발적인 성금을 보태 마련했다. 자원봉사상담가 20명은 독거 어르신 가구를 직접 방문해 이불 세트를 전달하고 코로나 19와 폭염 대비 건강 수칙 및 행동요령을 전달했다. 김춘추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무더위를 건강하게 보내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 극복과 마을복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차관문 삼산면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도 꾸준히 봉사와 나눔활동을 펼치고 있는 삼산면 자원봉사상담가 봉사단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이웃과 더불어 사는 삼산면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화군 삼산면 자원봉사상담가(회장 김춘추)는 지난 5일 무더위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 어르신 25가구에 여름 이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이불은 상담가 회원들이 마련한 기금에 자발적인 성금을 보태 마련했다. 자원봉사상담가 20명은 독거 어르신 가구를 직접 방문해 이불 세트를 전달하고 코로나 19와 폭염 대비 건강 수칙 및 행동요령을 전달했다. 김춘추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무더위를 건강하게 보내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 극복과 마을복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차관문 삼산면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도 꾸준히 봉사와 나눔활동을 펼치고 있는 삼산면 자원봉사상담가 봉사단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이웃과 더불어 사는 삼산면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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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독거 어르신께 부식 꾸러미 전달강화군 길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주성)는 지난달 30일 관내 독거노인 18가구에 부식 꾸러미를 전달했다. 김주성 위원장은 “무더위로 입맛을 잃기 쉬운 요즘, 그로 인해 어르신들이 건강을 잃을까 걱정이었는데 이번 젓갈 나눔으로 입맛을 살리고, 부식 마련에 대한 어려움을 조금이나 덜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재구 길상면장은 “무더위 속에도 꾸준한 나눔으로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나눔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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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심상치 않은 델타변이 바이러스확산”델타변이 바이러스가 맹렬한 속도로 지구촌을 휩쓸고 있다. 세계 100여 개 국을 점령하고 한국에서도 확산속도가 무섭게 증가하고 있다. 드디어 우리나라의 신규 확진자 수가 1200명대를 넘어섰다. 180일만에 최대수치를 경신했다. 덩달아 해외유입도 늘어나는 추세다. 기존 코로나19바이러스에서 변이가 시작된 건 영국과 남아공이었다. 알파에서 시작 돼 지금은 인도에서 델타가 발생했고 그 델타가 또 다시 변이를 시작해 대유행의 중심이 된 것이다. 델타바이러스는 전파속도가 기존 코로나19의 3배에 가깝다고 한다. 백신을 2번 다 접종한 사람들도 감염이 되고 있다. 정부도 방역수칙을 3단계로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금 번 대 확산은 정부의 섣부른 방역수칙 완화가 부른 현상이란 진단이다. 수도권은 기존의 방역수칙을 강화했다. 비수도권인 지방이 방역수칙을 완화하면서 감염자가 급속히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20~40대 젊은이와 장년층에서 무증상으로 확산이 증가하는 추세다. 정부는 백신 접종자들에게 적용하려던 야외마스크 미착용을 철회했다. 그렇다고 백신이 델타변이바이러스 감염에 효과가 없다는 것은 아니다. 델타변이 바이러스가 백신 접종자들도 감염을 시킬 정도의 전파력이 강하지만 사망률은 현저하게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 접종자에 비해 1회 백신접종을 했거나 2회 모두 마친 사람들은 사망률이 미접종자에 비해 거의 제로%에 가깝다. 그러나 사망률이 낮다고 안심하라는 것은 아니다. 일단 감염이 되면 인체는 치명적인 타격을 입는다. 정상으로 회복하는 데 많은 시간과 고통, 그리고 치료비가 소요된다. 사회적 비용은 물론 지역 경제에 엄청나게 악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우리나라가 코로나19 방역의 모범국가지만 안심하기에는 아직 이르다. 델타변이 바이러스의 기세 앞에선 강화된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길 밖에 없다. 최근 보도되는 뉴스에는 염려스러운 장면이 자주 방영되고 있다. 유흥가를 가득 메운 젊은 층들이 방역수칙을 거의 지키지 않고 활보하며 실내에서는 無 마스크상태에서 음주와 가무가 이루어지고 있다. 우리나라는 이미 암울하게도 초고령 국가시대로 접어들고 있다. 급속한 인구감소 상태다. 그나마 우리나라 근간을 짊어지고 나갈 젊은이들이 델타변이 바이러스로 인해 커다란 치명상을 입는다면 국가자체의 장래가 어두워진다. 아무리 답답하고 불편하더라도 조금만 더 인내하고 국가의 방역지침에 잘 따라야 한다. 답답함의 불편함 보다는 국가의 명운이 우선이다. 젊은이들의 절제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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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GTX-D노선 강남 직결 결국 무산인천시가 총력전을 펼친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D노선 중 Y자 노선이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서 지난 29일 결군 제외됐다. 앞서 국토부는 지난 4월 22일 한국교통연구원의 연구 용역 결과를 토대로 계획안 초안을 공개한 바 있다. 이 초안에서 GTX-D 노선은 장기∼부천종합운동장만을 연결하는 것으로 계획돼, 수도권 내 서부권 지역민들은 해당 노선을 '김부선'이라고 부르며 반발했다 계획 수립 단계에서 인천시는 인천공항과 김포를 양 기점으로 삼는 'Y'자 형태의 110㎞ 노선을, 경기도는 김포에서 강남을 지나 하남까지 잇는 68㎞ 노선을 요구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은 것이다. 그러나 국토부 공청회 당시 반영되지 않았던 서울5호선 김포·검단 연장 노선은 수도권 서부권의 교통여건을 고려해 관련 지방자치단체간 협의를 전제로 “추가 검토사업”으로 새롭게 반영하며 사업에 대한 여지를 남겼다. 이에 인천 검단·서구 주민들은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인천 검단신도시 주민 등으로 구성된 검단신도시스마트시티총연합회는 이날 성명을 발표하고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담긴 GTX-D와 서울5호선 연장에 깊은 분노를 느낀다”며 “수도권 각 지역의 균형발전과 최소한의 교통 주권도 부여받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검단신도시는 제2기 마지막 신도시로 서울의 과밀화를 막고 집값 폭등을 막을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신도시다”면서 “그러나 국토교통부는 이러한 사실을 망각하고 검단신도시 주민이 요구하는 하남직결을 무시하고 GTX-B에 연결하는 어처구니없는 GTX-D 노선을 발표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인천시가 GTX-D노선 원안 반영을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왔는지 진행 과정부터 결과까지 과정을 철저하게 살펴보겠다”며 “2021년 대선 및 지방선거에서 철저하게 소외된 민심을 표심으로 응징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시는 GTX-D 노선이 김포-여의도·용산 구간까지 연장된 것과 관련해 당초 부천까지였던 노선이 서울까지 연결되었다는 점에서 환영한다는 입장이지만, Y자 노선으로 관철되지 못한 것에는 크게 아쉽다는 입장이다. 따라서, 시는 향후 GTX-D Y자 노선이 재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정부와 논의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조성표 인천시 철도과장은 “인천 서북부 시민들의 염원이 담긴 GTX-D 노선이 용산까지 직결하는 것으로 확장되기는 했으나, 당초 인천시 원안대로 Y자 노선이 관철되지 못해 매우 유감 스럽다”고 밝혔다. 다만, “인천시민들과 인천지역 정치권이 한 목소리를 내며 노력한 결과 서울5호선 김포·검단 연장선이 재반영되는 등의 성과를 거둔 점은 의미있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인천시는 이번 결과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추후 GTX-D Y자 노선이 재반영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는 한편, 서울2호선 청라연장선·서울5호선 검단연장선과 관련해 서울시 등과 적극 협의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최종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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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시민시장 대토론회’개최박남춘 인천광역시장이 지난 28일 강화군 서도면 현장방문을 하고있다. 인천시는 6월 30일 인천 스타트업파크 외 4개 장소에서‘인천독립 40년, 긍지의 역사 희망의 미래!’라는 주제로‘인천 시민시장 대토론회’을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중앙 토론장인 스타트업파크 외에 4곳의 토론현장을 온라인으로 연결하는 토론방식으로 진행됐다. 토론이 열린 스타트업파크, 제물포구락부, 인천통일관, 로봇랜드, 인천연료전지는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는 인천의 대표적인 장소로 각 토론장이 갖는 상징적인 의미를 세부주제로 정해 진행됐다. △스타트업파크-한국형 실리콘밸리 △제물포구락부-문화예술 △인천통일관-평화통일 △로봇랜드-미래산업 인천연료전지-친환경 미래에너지)로 선정해 토론을 진행했다. 인천직할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하는 첫 번째 행사인 이번 토론회는, 미래인천의 주역으로 성장할 인천 출신 청년 사회자의 진행으로 긍지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희망의 미래를 그려보는 자리였다. 이번 토론회는 2020년 하반기 토론회 우수제안자에 대한 표창, 시민시장 대토론회 추진경과 보고, 문명재 교수(연세대학교 행정학과)의 ‘인천! 미래도시와 미래정부’ 발제 후 주제별 토론이 이어졌으며, 마지막은 참가자들이 미래 인천 시민에게 편지를 보내는 시간으로 마무리 됐다. 그동안 인천시 정책의 우선순위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온 토론회 방식을 벗어나 숙의를 기반으로 한 시민공감대 형성에 중점을 둔 토론회였으며, 시민시장들은 2시간여의 긴 토론 끝에 미래인천이 나아가야 할 방향으로 아래와 같은 의견을 내주었다. 미래인천이 나가가야할 방향은? 비고 ① 내삶을 행복하게 바꿀 미래 인천의 문화예술 ② 동북아 평화의 중심이 되는 미래 인천 ③ 대한민국의 성장을 이끄는 미래 인천의 산업 ④ 친환경 자원에너지로 변화하는 미래인천 토론회의 모든 토론과정은 스타트업파크에 설치된 LED화면과 인천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토론에 참여한 한 시민시장은 “오늘의 토론결과를 남김없이 정책에 녹여서 살고 싶은 인천 만들기가 현실이 되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박남춘 인천시장은“이전에도 많은 토론회가 있었지만, 인천의 미래를 종합적으로 논의하는 시민시장 대토론회는 민선 7기 인천시에 항상 중요한 이정표를 제시해주셨다는 점에서 무척 소중하다”며 “시민시장님들의 제안과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해당 과제를 정책의 이정표로 삼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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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한국 중심, 강화미래 20년을 위한 힘찬 출발!<강화군 중심전경> 강화군이 미래 20년을 준비하며 우리 민족의 염원인 통일을 준비하는 도시의 중심으로 나서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인천광역시와 더불어 통일에 대비한 남북중심도시의 위상을 정립하고 도시의 장기·발전적 방향을 제시하는 상위계획 2040 인천도시기본계획(安) 수립 작업에 돌입했다. 현재 인천과 강화군이 안고 있는 공통난제는 인구성장 둔화와 원도심의 인구감소가 위기의식을 불러오고 있다. 이런 총체적인 난국을 타개하기 위해서 강화군은 인천시와 함께 ‘2040년 인천도시기본계획’수립에 들어갔고 강화군의 발전방향을 ‘역사·문화·해양·관광은 물론 남북평화 중심도서로 설정, 실행계획으로 교육역사의 문화자원화는 물론 중요한 교통인프라 확충을 위한 육·해상 광역접근체계의 완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중이다. 이로 인해 강화군은 남북경협의 물꼬를 틀 수 있는 요충지로서의 역할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는 중이다. 가장 시급한 광역철도망 구축이 거론되는 현실에서 강화~영종간 광역도로망 구축을 계획 중이며 더불어 남북 평화통일 촉진 방안으로 ‘강화~해주~개성’을 연결하는 교동 평화산업단지 조성을 추진, 개성공단의 멈춰버린 남북경협의 장을 다시 되살 릴 수 있는 시금석을 마련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공공임대주택사업은 물론 주거형 지구단위계획을 수립중이다. ‘관광휴양형 지구단위계획 수립을 통한 관광호텔을 비롯한 레저시설 등을 야심차게 계획 중이다. 인천시와 강화군은 지난 5월 27일 시민공청회를 시작으로 군·구 설명회, 시의회의 진솔한 의견청취와 국토교통부 등 중앙정부 유관기관들과의 긴밀하고 지속적인 협의와 시도의원회의 다각적인 심의와 절차를 거쳐 오는 8월 중으로 ‘2040 인천도시기본계획’을 확정하며 강화군의 구체적 실행사항에 박차를 가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최종만 기자